▲ 자생의료재단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처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자생의료재단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 고교생 300명에게 총 3억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자생의료재단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처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자생의료재단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 고교생 300명에게 총 3억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