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메탈라이프와 드림씨아이에스 등 2개사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30일 밝혔다.
메탈라이프는 통신용 패키지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193억원이고 영업이익은 46억원이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임상시험 대행업체 드림씨아이에스는 지난해 192억원의 매출에 3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005940]이 맡았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