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한적)는 2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1홀에서 '2019 적십자 바자'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한적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적십자 바자에서는 국무위원과 차관 부인, 금융기관장 및 공공기관장 부인들과 기업들의 사회공헌으로 60여 개의 판매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수익금 및 기부금은 아동·청소년가정, 홀몸 노인,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돕기와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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