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올해 4월 용산사옥에 개소한 U+5G 전시관을 연말까지 개방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관 투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U+프로야구·골프·아이돌라이브 등 5G B2C 서비스, 스마트 드론, 지능형 CCTV 등 5G B2B 솔루션과 IoT, AI스피커, U+tv 아이들나라 등 홈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해볼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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