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쿠르드족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에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터키의 군사작전이 초읽기에 돌입한 때문이다. 미국 백악관은 6일(미국동부 현지시간) "터키가 오래 준비한 시리아 북부 군사작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쿠르드족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에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터키의 군사작전이 초읽기에 돌입한 때문이다. 미국 백악관은 6일(미국동부 현지시간) "터키가 오래 준비한 시리아 북부 군사작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