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도레이첨단소재는 12일 경북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미사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페스티벌에는 구미시민 2만여명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레드벨벳, 마마무, 김범수, 홍진영 등이 공연을 펼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올해 창립 20주년 및 구미공단 50주년을 기념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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