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수출 감소와 출하량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어 어가를 돕기 위해 광어회 할인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일본은 국산 광어 수출량의 80%를 차지하는 국가지만 수산물 검역 강화 등으로 수출량이 줄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넙치류 대일 수출금액은 전년 8월 대비 26% 감소했다.
또 국내에서는 연어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광어회 소비는 줄고 있다.
트레이더스는 광어 어가를 돕기 위해 제주산 광어 25t을 시중가 대비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