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두산[000150]의 인적분할 신설법인인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의 보통주권 및 종류주권(1우선주·신형 2우선주)을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두산은 연료전지 사업 부문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소재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를 각각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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