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미원홀딩스[107590]는 계면활성제 제조 및 판매 자회사 동남합성의 주식 45만6천19주를 약 10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미원홀딩스의 동남합성 지분율은 39.9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미원홀딩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지배구조 강화"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016800389)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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