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핀테크 보안솔루션 기업 아톤[158430]이 코스닥 입성 첫날인 17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톤은 시초가(4만6천50원)보다 6.62% 내린 4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4만3천원)와 비교하면 같은 수준이다.
1999년 설립된 아톤은 금융기관 등에 보안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최근 에이티솔루션즈에서 아톤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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