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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핀테크 보안솔루션 기업 아톤[158430]이 코스닥 입성 첫날인 17일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아톤은 시초가(4만6천50원)보다 6.95% 내린 4만2천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4만3천원)보다 0.35% 낮은 수준이다.
1999년 설립된 아톤은 금융기관 등에 보안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최근 에이티솔루션즈에서 아톤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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