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부품업체 피피아이, 11월 코스닥 상장 추진

입력 2019-10-17 09: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광통신 부품업체 피피아이, 11월 코스닥 상장 추진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 피피아이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 절차를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70만주이고 공모 희망가 범위는 6천200∼7천2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약 105억∼122억원 규모다.
피피아이는 11월 7∼8일 수요예측을 거쳐 같은 달 12∼13일 공모주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상장은 11월 말로 예정돼 있으며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006800]가 맡았다.
1999년 설립된 피피아이는 데이터센터용 통신 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381억원이고 영업이익은 28억원이었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