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은 16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막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5년 연속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71회째를 맞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 도서 전시전 중 하나로, 지난해에만 109개국 7천500개 기업이 참가했다. 웅진씽크빅은 올해에도 단독 부스를 마련해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초특급 프로젝트'를 포함해 웅진북클럽 아동 도서를 해외 바이어와 현지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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