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전남 화순에서 '2019 화순국제백신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DNA 백신 연구 권위자인 데이비드 와이너 국제백신학회장 등 석학 7명이 나서서 '치료백신과 면역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국내 백신산업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토론할 예정이다. 포럼은 화순국제백신포럼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남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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