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파멥신[208340]은 임상시험 및 바이오의약품 연구 종속회사(WINCAL)에 약 118억원을 출자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파멥신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글로벌 임상 수행에 대한 지원 비종양분야에 대한 연구 및 파이프라인 개발 및 확보 우수인력확보를 위한 교두보 역할 수행을 위한 신규법인 설립"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022900216)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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