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068270]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19 유럽장질환학회(UEGW·유럽소화기학회)에서 '램시마SC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램시마SC는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를 기존 정맥주사 제형(IV)에서 피하주사 제형(SC)으로 변경해 만든 제품이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염증성 장질환 관련 의료진 3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램시마SC 임상결과, 램시마SC를 활용한 현재와 미래 치료법 등이 소개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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