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슬 "채권자가 법원에 파산 신청"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럭슬[033600]은 채권자 최재원씨가 서울회생법원에 자사의 파산을 신청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가 발행한 제5회차 전환사채 중 일부에 대해 사채권자가 파산신청을 구하는 건"이라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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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당사가 발행한 제5회차 전환사채 중 일부에 대해 사채권자가 파산신청을 구하는 건"이라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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