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호텔신라[008770]는 미국의 면세품 도매판매 업체(Travel Retail Group Holdings.)에 약 1천417억원을 출자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44%가 된다.
호텔신라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면세사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미주 면세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025800340)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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