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보험공사는 25일 신용평가사 5곳과 채무자 재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예보와 고려신용정보·IBK신용정보·SGI신용정보·우리신용정보·KTB신용정보가 맺은 이 협약은 일자리를 늘리고 채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예보와 신용평가사들은 협의체를 구성해 취약계층 채무조정 활성화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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