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보험공사는 29일 서울 중구 예보 사옥 앞에서 VR(가상현실)로 재난 현장을 체험하는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진이나 대형 화재를 비롯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예금보험공사는 29일 서울 중구 예보 사옥 앞에서 VR(가상현실)로 재난 현장을 체험하는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진이나 대형 화재를 비롯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