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9일 인천과 전북 전주, 경남 창원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 '2019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0기 입학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학하는 10기 교육생 79명은 20주간 이론과 점포경영체험 교육을 받게 된다. 2015년 시작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을 중심으로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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