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은 11월 말까지 신규 고객에게 연수익률 3.5%인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발행어음을 1인당 최대 200만원어치 판매하고 국내 주식 수수료를 평생 무료화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대상은 개인 간(P2P) 대출 플랫폼 위펀딩 또는 헬로펀딩을 통해 NH투자증권 모바일 서비스 '나무'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다. 국내 증권사가 P2P 플랫폼 업체들과 제휴를 맺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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