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금비[008870]는 종속회사인 삼화왕관이 플라스틱 일반성형 제품 제조 및 판매 업체 신우의 주식 10만주를 약 738억원에 취득한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삼화왕관의 신우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8일이다.
금비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 다각화 및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됐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191101800164)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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