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The Day I Ran China', 전문 경험에 대한 새로운 창 열어
-- 디스커버리 채널의 최신 프로그램, 중국 내 9개 산업을 심층 탐색
(베이징 2019년 11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디스커버리의 최신 프로그램 'The Day I Ran China'는 중국의 9개 소규모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해외 교육생들의 경력 경험을 들려준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어조로 중국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디스커버리에서 새로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는 다음과 같은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부동산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소재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 화성 시뮬레이션의 미스터리는 무엇인가? '관광객 경찰'이라는 새로운 직업은 어떤 점이 특별한가?
가장 친숙한 대중교통 형태가 머지않은 미래에 볼 수 있는 변화 중 일부를 숨기고 있다
대중교통은 모든 사람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계속 진행되는 도시화 경향으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사는 것이 말 그대로 불가능해졌다. A에서 B로 이동하는 것과 같은 흔한 산업에서도 대중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 새 프로그램 'The Day I Ran China' 제5화에서 해외 교육생들은 당시 대중에게 완전히 폐쇄됐던 장소인 국립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 (창사) 시범지구(National Intelligent Connected Vehicle（Changsha） Pilot Zone)를 방문했다. 교육생들은 이곳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통한 지능형 운송을 직접 체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AI 주행 시스템이 사람들의 손을 자유롭게 하고, 응급 브레이크 시스템이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정밀하게 제어되는 0~5m 제동 거리는 가장 놀라운 측면 중 하나였다. 기술의 힘이 인간의 이동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머지않은 미래에 거리와 심지어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 운송을 보여준다.
'중국 속도'의 실제 의미
이 프로그램에서 해외 교육생들은 중국 후난성으로 이동해 BROAD Sustainable Built Technology를 방문하고,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후난성의 작은 도시 웨양에 위치한 T30 호텔은 이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를 이용해 불과 15일 만에 건설됐다. 이 호텔이 완공되면서 '중국 속도(China speed)'가 다시 한번 국제적인 헤드라인이 됐다. 이 건축 자재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것일까?
화성에서 살기
인공위성, 우주 탐사기, 유인 우주 비행 등 우주 산업은 일반인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듯 보이지만, 새 프로그램 'The Day I Ran China'에서 시청자들은 우주 산업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를 이해할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새 에피소드에서 교육생들은 Space C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우주 프로그램 이후로 교육생들은 밤하늘의 별을 완전히 새롭게 보게 될 것이다.
올해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 70주년을 맞았다. 지난 수년 동안 중국의 과학기술은 문화 및 경제와 함께 단계적으로 크게 발전했으며, 큰 변화를 겪었다. 이는 중국 내 산업과 일자리의 큰 변화로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The Day I Ran China'를 시청하면서 산업의 탄생과 성장 비화를 듣게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디스커버리와 중국의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망고 TV가 공동 제작했다. 'The Day I Ran China'는 몇몇 초기 경력 전문가의 관점에서 중국 내 9개 산업을 소개하고, 시청자가 과학과 기술 지향적인 사회 발전을 '가깝고, 개인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칫 따분해질 수도 있는 이야기도 생생하고 직접적이며 현실적인 해석을 통해 솜씨 좋게 처리됐다.
'The Day I Ran China'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그 외 망고 TV와 후난 TV에서도 방영 중이다. 디스커버리 채널 시청자는 9월 21일~11월 24일 주말마다 황금 시간대에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및 대만 디스커버리 채널의 'Hour China'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중국 시청자는 9월 16일~11월 4일까지 망고 TV와 후난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1031/2628073-1-a
Discovery's newest program, The Day I Ran China, opens up a new window on professional experience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1031/2628073-1-b
Discovery's newest program, The Day I Ran China, opens up a new window on professional experience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1031/2628073-1-c
Discovery's newest program, The Day I Ran China, opens up a new window on professional experience
출처: 디스커버리(Discover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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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커버리 채널의 최신 프로그램, 중국 내 9개 산업을 심층 탐색
(베이징 2019년 11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디스커버리의 최신 프로그램 'The Day I Ran China'는 중국의 9개 소규모 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해외 교육생들의 경력 경험을 들려준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어조로 중국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디스커버리에서 새로 시작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는 다음과 같은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부동산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소재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 화성 시뮬레이션의 미스터리는 무엇인가? '관광객 경찰'이라는 새로운 직업은 어떤 점이 특별한가?
가장 친숙한 대중교통 형태가 머지않은 미래에 볼 수 있는 변화 중 일부를 숨기고 있다
대중교통은 모든 사람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계속 진행되는 도시화 경향으로 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사는 것이 말 그대로 불가능해졌다. A에서 B로 이동하는 것과 같은 흔한 산업에서도 대중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 새 프로그램 'The Day I Ran China' 제5화에서 해외 교육생들은 당시 대중에게 완전히 폐쇄됐던 장소인 국립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 (창사) 시범지구(National Intelligent Connected Vehicle（Changsha） Pilot Zone)를 방문했다. 교육생들은 이곳에서 자율주행 버스를 통한 지능형 운송을 직접 체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AI 주행 시스템이 사람들의 손을 자유롭게 하고, 응급 브레이크 시스템이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정밀하게 제어되는 0~5m 제동 거리는 가장 놀라운 측면 중 하나였다. 기술의 힘이 인간의 이동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머지않은 미래에 거리와 심지어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도시 운송을 보여준다.
'중국 속도'의 실제 의미
이 프로그램에서 해외 교육생들은 중국 후난성으로 이동해 BROAD Sustainable Built Technology를 방문하고,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후난성의 작은 도시 웨양에 위치한 T30 호텔은 이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를 이용해 불과 15일 만에 건설됐다. 이 호텔이 완공되면서 '중국 속도(China speed)'가 다시 한번 국제적인 헤드라인이 됐다. 이 건축 자재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는 것일까?
화성에서 살기
인공위성, 우주 탐사기, 유인 우주 비행 등 우주 산업은 일반인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듯 보이지만, 새 프로그램 'The Day I Ran China'에서 시청자들은 우주 산업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를 이해할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새 에피소드에서 교육생들은 Space C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우주 프로그램 이후로 교육생들은 밤하늘의 별을 완전히 새롭게 보게 될 것이다.
올해 중화인민공화국이 건국 70주년을 맞았다. 지난 수년 동안 중국의 과학기술은 문화 및 경제와 함께 단계적으로 크게 발전했으며, 큰 변화를 겪었다. 이는 중국 내 산업과 일자리의 큰 변화로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The Day I Ran China'를 시청하면서 산업의 탄생과 성장 비화를 듣게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디스커버리와 중국의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망고 TV가 공동 제작했다. 'The Day I Ran China'는 몇몇 초기 경력 전문가의 관점에서 중국 내 9개 산업을 소개하고, 시청자가 과학과 기술 지향적인 사회 발전을 '가깝고, 개인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칫 따분해질 수도 있는 이야기도 생생하고 직접적이며 현실적인 해석을 통해 솜씨 좋게 처리됐다.
'The Day I Ran China'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 그 외 망고 TV와 후난 TV에서도 방영 중이다. 디스커버리 채널 시청자는 9월 21일~11월 24일 주말마다 황금 시간대에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및 대만 디스커버리 채널의 'Hour China'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중국 시청자는 9월 16일~11월 4일까지 망고 TV와 후난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1031/2628073-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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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스커버리(Dis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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