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CEO, 직원과 사적 관계 들통나 해고

입력 2019-11-04 08:56  

맥도날드 CEO, 직원과 사적 관계 들통나 해고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스티븐 이스터브룩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직원과 사적인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 해고됐다.
맥도날드는 3일(현지시간) "이스터브룩이 회사 방침을 위반해 직원과 합의된 관계를 가진 사실을 조사했다"며 해고 사실을 발표했다.
그러나 맥도날드는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피했다.
이스터브룩은 맥도날드 이사회 의장 자리에서도 함께 물러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스터브룩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실수였다"며 "이사회 결정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혼남인 이스터브룩은 2015년 3월 맥도날드 CEO로 취임했으며 재임 기간 맥도날드 주가가 2배 가까이 상승하는 등 성과를 내 2017년에는 총 2천180만달러(약 254억원)의 보수를 받기도 했다.
그의 해임에 따라 크리스 켐프친스키 맥도날드 미국법인 사장이 CEO와 이사회 의장을 새로 맡았다.
chi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