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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홈쇼핑은 서울 문래동 GS강서N타워 1층에서 문래동 예술가 작품을 소개하는 '세상의 중심에서'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전시는 GS홈쇼핑이 3월부터 서울문화재단 문래예술공장과 함께 진행해온 문래창작촌 문화예술프로젝트 'MEET 2019'의 일환이다. 김서량, 박미라, 엄아롱 등 20개팀의 작품 7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15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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