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 계열 프리미엄 프라이빗 리조트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신임 총지배인으로 장재호 씨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장 총지배인은 1999년 코오롱개발에 입사해 10여년간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인사, 기획, 세일즈 등 경영 전반을 경험했으며, 경주 코오롱호텔 퍼블릭 골프장 점장, 마우나오션CC 부총지배인 등을 역임했다. (서울=연합뉴스)
▲ 코오롱 계열 프리미엄 프라이빗 리조트 마우나오션리조트는 신임 총지배인으로 장재호 씨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장 총지배인은 1999년 코오롱개발에 입사해 10여년간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인사, 기획, 세일즈 등 경영 전반을 경험했으며, 경주 코오롱호텔 퍼블릭 골프장 점장, 마우나오션CC 부총지배인 등을 역임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