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저우, 중국 2019년 11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최근 PT Expo China 2019가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Hengtong은 이 행사에서 5G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빅 데이터와 보안, 에너지 인터넷, 산업 인터넷, 5G 통신사 네트워크, 5G 고속 전송, 5G IoT와 보안 및 새로운 5G 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였다.
개막식에서는 5G 상업화의 공식 출시 행사가 열렸다. 이로써 중국의 5G 상업화가 새롭게 출발했다. Hengtong은 지능형 애플리케이션과 IoT 분야의 모든 측면에서 자사의 솔루션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중국 광통신 회담(China Optical Communication Summit), 5G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회담 포럼(5G Intelligent Application Summit Forum), Hengtong 신제품 콘퍼런스(Hengtong New Products Conference)도 진행됐다. Hengtong 광전기 수석 엔지니어 Dr. Shi Huiping이 중국 광통신 회담에 초청돼 "산업 변혁과 발전을 지원하는 디지털(Digital enable industrial transformation and development)"이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Dr. Shi Huiping은 "산업 인터넷은 5G를 비롯해 OT, CT 및 IT의 통합에서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자사의 지능형 공장 건설 시스템은 연구개발(R&D) 주기, 제조 효율성 및 품질 관리를 개선한다. 5G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산업 변혁과 발전을 지원하는 디지털이 더욱 효율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Hengtong은 신제품 회의에서 'Hengtong 5G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백서(White paper of Hengtong 5G Intelligent application)'를 발표했다. 이 백서는 지능형 명소, 지능형 지역사회, 지능형 산업 및 기타 응용 시나리오에서 일련의 솔루션과 더불어 5G 지능형 애플리케이션 솔루션과 5G 100% 광통신망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5G 네트워킹 아키텍처 100% 광통신망 적용 솔루션, 안전한 양자 통신 신제품,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 클라우드 보안 IoT 솔루션, 산업 인터넷 보안 솔루션, 넓은 해양 3차원 면적을 관찰하는 망 시스템 및 전반적인 관광 발전을 위한 중국 최초의 관광 솔루션도 소개하며, 전면적이고 심층적인 명소 운영과 지능형 명소의 지역 경제 개발을 실현한다.
PT Expo China 2019에서 Hengtong은 '2018-2019 중국 통신산업 사회적 책임 기업(2018-2019 China Communications Industry Social Responsibility Enterprise)', '2018-2019 중국 통신산업 5G 광통신 주도기업(2018-2019 China Communications Industry 5G Optical Communication Leading Enterprise)', 그리고 2019 중국통신산업 명단(2019 China Communications Industry List)이 발표한 '신규 솔루션 상(New Solution Award)' 등을 포함해 다양한 상을 받았다. 또한, Hengtong은 중국통신협회(China Communications Association)가 작성하는 '2019 ICT 중국 혁신 프로젝트(2019 ICT China Innovation Project)' 순위에서 '5G 고속 및 대용량 무선통신시스템(5G high speed and large capacity wireless communication system)'으로 '최고의 업계 혁신 적용상(Best Industry Innovation Application Award)'을 받았다. PT Expo China 위원회는 Hengtong 부스에 '최고 인기상(Best Popularity Award)'을 수여했다.
http://www.hengtonggroup.com/en/
출처: Hengtong Group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