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통신기술(ICT) 발달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분쟁사례에 대한 정책적 개선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제1기 ICT 분쟁조정 대학생 옴부즈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제1기 위원에는 고려대, 동국대, 목포대 등 전국 대학교 대학생 12명이 위촉됐으며, 2020년 6월 30일까지 사업성과 점검 및 정책적 개선사항 발굴, 분쟁조정위원회 회의 참관 등 활동을 수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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