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포럼은 한국과 중국, 나아가 아시아인의 삶의 질과 아름다움을 제고하기 위해 양국 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생명이 지속가능한 문명'을 주제로 중국 현대 여성의 역사·문화적변화와 디지털화가 도시와 여성의 삶에 미친 영향 등을 토론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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