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랑-가로스 대회의 공식 파트너 자격도 포함
(시카고 및 파리 2019년 11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프랑스테니스연맹과 윌슨스포팅굿스(Wilson Sporting Goods)는 롤랑-가로스 대회(프랑스오픈) 및 FFT와 새로운 5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본 파트너십은 모든 테니스 팬들이 롤랑-가로스 대회를 더 잘 즐길 수 있도록 협력하고 프랑스 전역에 테니스 열기를 심는다는 것을 기반으로 맺어진 것이다. 본 계약은 테니스와 테니스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혁신적이며 역동적인 파트너를 선정한다는 FFT 전략의 완벽한 본보기이다.
본 계약에 따라 윌슨(Wilson(R))은 롤랑-가로스 대회의 공인구 및 공인 스트링 파트너가 된다. 윌슨은 롤랑-가로스 대회의 그 유명한 클레이 코트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고성능의 새로운 공동 브랜드 테니스 볼을 공급한다. 이 새로운 볼은 롤랑-가로스 대회의 모든 경기와 2020년에 시작되는 본 대회 전의 다양한 행사에서 사용된다. 또한 윌슨은 롤랑-가로스 대회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사의 스트링 팀을 파견하여 동 대회 기간 동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윌슨과 FFT는 동 대회에 장구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테니스 볼, 라켓, 스트링, 테니스 백과 액세서리 등 우아함과 기능을 공히 갖춘 다양한 프레미엄급의 윌슨/롤랑-가로스 공동 브랜드 제품을 출시한다. 테니스 팬들은 파리에서 열리는 그랜드 슬램 대회 기간에 롤랑-가로스 경기장 그리고 2020년 1월부터 롤랑-가로스 e부티크를 통한 온라인 및 윌슨의 전 세계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브랜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윌슨은 본 롤랑-가로스 대회 기간 동안 대회 손님들이 윌슨의 다양하고도 혁신적인 테니스 제품 컬렉션에서 구매 제품을 선택할 뿐만 아니라 동 브랜드와 테니스의 미래 비전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게 될 소매 공간을 운영한다. 또한 윌슨은 테니스 팬들이 FFT의 열 개 '업 에어리어'에서 테니스를 주제로 한 여러 활동에 사용할 동사의 장구를 제공한다.
롤랑-가로스 경기장 밖에서도 윌슨과 FFT는 독특한 콘텐츠 파트너십뿐만 아니라 디지털과 실제로 하는 활동들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롤랑-가로스 대회를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는 새롭고 역동적인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또한 윌슨은 롤랑-가로스 대회와의 파트너십 외에도 FFT의 공식 파트너와 프랑스 전국 테니스 대회 공인구가 되었으며 "라켓츠 FFT," "페트 뒤 테니스," "테니스 아 레콜," 갤럭시 테니스, "클라스망 테니스"와 "투르누아 뮬티-샹스"(TMC)와 같이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활발하게 관계를 맺고 있다.
베르나르 주디첼리 프랑스테니스연맹 회장은 "윌슨을 롤랑-가로스 대회와 프랑스테니스연맹의 공식 파트너로 영입하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진 본 파트너십은 성과 및 혁신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세계적인 브랜드인 윌슨과의 이중 계약을 통해 롤랑-가로스 대회가 국제적으로 더 많이 노출될 뿐만 아니라 프랑스 사람들 특히 우리 클럽들의 미래를 걸머질 젊은이들이 테니스를 시작하도록 권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스-마틴 윌슨라켓스포츠 제너럴매니저는 "FFT와의 본 파트너십은 윌슨에게 엄청나게 감격스러운 사건"이라면서 "선수들에게 최고의 클레이 코트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한 우리의 열정과 다짐은 FFT의 사명과도 일치하며, 따라서 이번 파트너십은 그 핵심에서 아주 진실성이 넘친다. 그리고 당사는 우리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혁신적이며 디자인을 주도하는 브랜드로서 롤랑-가로스 대회의 존재감을 전 세계에 확대하기 위한 FFT의 진취적인 자세에 더욱 감동 받고 있다"고 말했다.
롤랑 -가로스 대회
스포츠 팬 그리고 진정 일반인들의 눈에 롤랑-가로스 대회는 엄청난 최고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놓쳐서는 안 될 행사이다. 2019년 대회에는 52만 명의 관중이 몰려들었으며 전 세계 222개 나라가 경기를 방영함으로써 동 대회가 최고의 국제 스포츠 행사임을 확인시켜주었다. 프랑스테니스연맹이 조직하는 롤랑-가로스 대회는 테니스 역사상 가장 오래되었으며 가장 노블한 경기장 표면인 클레이 코트에서 벌어지는 유일한 그랜드 슬램 대회이다.
윌슨스포팅굿스
아메르스포츠 자회사로서 시카고에 본사가 있는 윌슨스포팅굿스[https://wilson.co.kr/shop/main/index.php ]는 전 세계 최고의 고성능 스포츠 장구, 의류 및 액세서리 제조사이다. 윌슨은 테니스 경기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며 선수들의 통찰을 활용하여 테니스 장구의 혁신을 새로운 경지로 이끌어 가는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윌슨은 모든 수준의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 개발에 헌신함으로써 스포츠용품 분야의 리더 위치를 확보했다.
출처: Wilson Sporting Goods Co.
The French Tennis Federation (FFT) selects Wilson Sporting Goods as an Official Partner of Roland-Garros and of the FFT
CHICAGO and PARIS, Nov. 12, 2019 /PRNewswire/ -- The French Tennis Federation and Wilson Sporting Goods are delighted to announce they have entered into a new five-year partnership for Roland-Garros and the FFT. The partnership will be based on working together to enhance the Roland-Garros experience for all tennis fans and on implementing tennis initiatives across France. The agreement is a perfect example of the FFT's strategy of selecting innovative and dynamic partners in the tennis and tennis lifestyle space.
As a result of this agreement, Wilson(R) becomes the Official Ball and the Official Stringing Partner of Roland-Garros. Wilson will provide a new co-branded, high-performance tennis ball designed specifically for the famous clay courts of Roland-Garros. The new ball will be used for all matches during Roland-Garros and for various pre-tournament activations starting in 2020. Wilson will also bring its renowned, global stringing team to Roland-Garros in order to ensure first class services for the players during the tournament.
In addition to equipment provided for the tournament, Wilson and the FFT will launch a range of co-branded, premium Wilson/Roland-Garros products that combine elegance and high performance, including tennis balls, rackets, string, tennis bags, and accessories. Tennis fan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purchase co-branded products on site at Roland-Garros during the Parisian Grand Slam, online via the Roland-Garros e-boutique and via Wilson's global sales network as of January 2020.
During the tournament, Wilson will operate an experiential retail space, where Roland-Garros guests can learn more about the brand and its vision for the future of tennis, as well as choosing from a broad collection of innovative Wilson tennis products. Wilson will also provide its equipment for tennis fans to use in the various tennis-themed activities in the FFT's Ten 'Up area.
Beyond the grounds of Roland-Garros, Wilson and the FFT will work together to develop new and dynamic ways to extend the Roland-Garros experience globally through digital and experiential activations as well as via unique content partnerships.
In addition to the partnership with Roland-Garros, Wilson also becomes the Official Partner of the FFT and the Official Ball of the French national tennis championships and as such will be actively involved in various programmes, such as "Raquettes FFT," "Fete du Tennis," "Tennis a l'ecole," Galaxie Tennis, "classement tennis," and "Tournois Multi-Chances" (TMC).
"We are very proud to welcome Wilson as an Official Partner of Roland-Garros and the French Tennis Federation. This partnership, which is built for the long term, is based on shared values such as performance and innovation. This double signing with Wilson, a world-renowned brand, will increase Roland-Garros' international exposure while encouraging French people to take up tennis, particularly young people, who represent the future of our clubs," explained Bernard Giudicelli, President of the French Tennis Federation.
"This partnership with the FFT is incredibly exciting for Wilson," said Hans-Martin Reh, General Manager, Wilson Racquet Sports. "Our passion for and commitment to creating the best clay- court experience for players aligns with the FFT's mission, and therefore, this is a partnership that is very authentic at its core. And as an innovative, design-led brand who is also continually looking to grow our sport, we are further excited by the FFT's forward-leaning approach to growing the presence of Roland-Garros around the world."
About Roland-Garros
In the eyes of sports fans, and indeed the general public, Roland-Garros is an unmissable event that enjoys immense prestige. The 2019 tournament attracted more than 520,000 spectators and was broadcast in 222 countries worldwide, confirming the tournament's status as a first-class international sporting event. Organised by the French Tennis Federation, Roland-Garros is the only Grand Slam tournament to be played on clay, one of the oldest and most noble surfaces in the history of tennis.
About Wilson Sporting Goods
Chicago-based Wilson Sporting Goods Co. [https://wilson.co.kr/shop/main/index.php ], a subsidiary of Amer Sports, is one of the world's leading manufacturers of high performance sports equipment, apparel, and accessories. Wilson is the global leader in performance tennis and uses player insights to develop products that push tennis equipment innovation into new territories. Through its dedication to creating products that enable athletes at every level to perform at their best, Wilson has earned its place as a leader in sporting goods.
Source: Wilson Sporting Goods Co.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