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장기현장실습 교육을 내실화하고자 19일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한농대는 생태원이 보유한 최첨단 유리 온실과 각종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작물 재배 기술을 재학생 교육 등에 쓸 수 있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은 기후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장기현장실습 교육을 내실화하고자 19일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한농대는 생태원이 보유한 최첨단 유리 온실과 각종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작물 재배 기술을 재학생 교육 등에 쓸 수 있게 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