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그룹은 계열사 코리(COREE)가 중국 북경협화의학재단과 대사성 질환 예방 전문기금을 설립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기금은 임신성 당뇨 등 산모와 신생아의 대사성 질환 발병 원인, 예방, 치료 등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코리는 한미약품[128940]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008930]의 임종윤 대표가 연구와 벤처 투자, 신사업 인큐베이션을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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