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2019년 기술영향평가 공개 토론회'를 연다. '소셜로봇 기술'의 영향에 대해 김재홍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이호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민우 호두랩스 대표, 최준식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 변세준 시민포럼 대표 등이 토론한다. 과기정통부는 토론 내용을 반영해 '2019년도 기술영향평가 결과안'을 보완하고 이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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