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자사 5G 기반 문화예술 공간인 'U+5G 갤러리'가 2019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디자인 부문 은상, 통합미디어 캠페인 전략 부문 동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 마련된 U+5G 갤러리는 역사 내 문화예술 작품을 5G 서비스 앱 'U+AR'로 비추면 증강현실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광고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올해 대한민국 광고대상에는 총 81개사에서 3천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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