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26일 서울 용산구 상상캔버스에서 '2019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 성과 발표회와 해단식을 연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숙박, 식음, 체험 등 분야에서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올해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에는 10팀(44명)이 선정돼 강원 춘천, 경기 시흥 등에서 지난 5개월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활성화를 도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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