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11번가는 업계 최초로 교보문고와 손잡고 바로 드림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11번가에 입점한 교보문고 도서를 구매하고 바로드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교보문고 매장에서 바로 책을 수령할 수 있다.
11번가는 또 온라인 도서 가격이 정가보다 10% 저렴하고 T멤버십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