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3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제2회 관광·항공 협력 포럼'을 연다고 2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문체부 박양우 장관, 국토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 등 관광과 항공 분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지방공항 연계, 지방관광 활성화'를 논의하고, 관광과 항공 분야가 협력해 외래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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