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해 11월 기획·발간한 '세계가 놀란 개성회계의 비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됐다. 이 책은 고려 개성상인의 복식부기 등 우리나라 회계유산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도서는 내년 초 전국 공공도서관에 보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2019-12-02 08:27
[게시판] '세계가 놀란 개성회계의 비밀',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게시판] '세계가 놀란 개성회계의 비밀',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지난해 11월 기획·발간한 '세계가 놀란 개성회계의 비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됐다. 이 책은 고려 개성상인의 복식부기 등 우리나라 회계유산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도서는 내년 초 전국 공공도서관에 보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