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8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 아카데미에서 농·수·축산과 조리식품 등 신선식품 분야 최우수 직원을 뽑는 '신선명장 경진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심사위원 30여명이 참가자 50명 중 '고객이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전문가'를 선발한다. 출품작은 실제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 롯데마트는 8일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 아카데미에서 농·수·축산과 조리식품 등 신선식품 분야 최우수 직원을 뽑는 '신선명장 경진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심사위원 30여명이 참가자 50명 중 '고객이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전문가'를 선발한다. 출품작은 실제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