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최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옵티메드와 일회용 대장내시경 공동 개발 및 트레이닝 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첨단 내시경 기기의 공동개발 및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 관련 기술·생산·허가·시장 자문과 전임상, 임상시험 관련 업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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