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오쇼핑은 7일 서울 서초구 사옥에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패션·뷰티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중·고교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관련 특강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J나눔재단의 청소년 문화 체험 및 창작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CJ오쇼핑은 패션·뷰티 교육을 맡아 9월부터 해당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문가와의 멘토링 기회를 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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