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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티몬은 10일부터 초특가 상품을 100초 동안만 판매하는 '100초 어택' 매장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100초 어택'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100초간 한 가지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매장이다.
해당 상품은 매일 0시에 공개되며 1개만 구매하더라도 무료 배송된다.
티몬은 이 밖에도 매일 오전 10시마다 분 단위 타임 매장인 '10분 어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분 단위를 뛰어넘어 초 단위 매장까지 새롭게 시작한다"면서 "100초라는 한정된 시간을 통해 강력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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