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홈플러스는 인켈 40형 풀HDTV를 19만9천원에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대기업의 정품 A+급 패널을 사용했고 12mm 가는 베젤(테두리) 디자인으로 화면 몰입감과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다고 홈플러스는 소개했다.
12일부터 전국 140개 홈플러스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살 수 있다.
전국 40여개 인텔 본사 직영 사후관리(A/S)센터를 통해 패널은 2년, 제품은 1년 무상보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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