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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카길은 콩 단백질 원료 '레디퓨어'를 아시아 식물성 단백질 시장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레디퓨어는 용해도와 향미가 뛰어나 새로운 식품 개발에 쓸 수 있는 콩 단백질로, 알레르기 위험이 적고 유전자 재조합이 없는 '논-GMO' 제품이라고 카길은 소개했다.
카길은 "아시아 시장의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단백질 수요도 따라 늘고 있다"며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식물성 단백질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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