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이마트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일부터 대규모 먹거리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우선 '홈 파티족'을 겨냥해 신선식품만 100억원 규모의 물량을 준비했다.
딸기와 감귤, 체리, 사과, 배 등 과일 5종은 크리스마스 전용 포장으로 선보이고 한우는 행사 카드 구매 시 30% 할인한다.
연말 파티를 위해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와인은 물론 가정간편식(HMR) 안주와 디저트류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파티용품도 최대 5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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