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AGC바이오로직스, 플라스미드 DNA 제품 공급 확대

입력 2019-12-12 10:51  

[PRNewswire] AGC바이오로직스, 플라스미드 DNA 제품 공급 확대

-- AGC바이오로직스는 CDMO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늘고 있는 플라스미드 DNA 제품 수요에 맞춰

(시애틀 2019년 12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세계적인 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CDMO) AGC바이오로직스[http://www.agcbio.com/ ]는 독일에 있는 동사 하이델베르크 사이트[http://www.agcbio.com/facilities/heidelberg_facilities-0 ]의 플라스마 DNA(pDNA) 제품 공급을 통해 CDMO 서비스를 크게 확대한다. AGC바이오로직스는 빠르게 늘고 있는 pDNA 수요에 맞추기 위해 25년 동안 쌓은 경험과 종합적인 사내 분석 개발 능력을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의 일정이 짧아지고 신뢰성 높도록 보장하고 있다.

pDNA 수요는 다수의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 등에 20% CAGR의 비율로 늘고 있다. pDNA는 DNA 보조제 및 백신 제조 과정에서 RNA 의약품과 무세포 단백질 발현 플랫폼의 시재료로 수년 동안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pDNA는 직접적인 유전자 치료뿐만 아니라 렌티바이러스 및 아데노 관련 바이러스 생성을 위한 유전자 치료 애플리케이션의 핵심이 되어 왔다.

AGC바이오로직스 CEO 패트리시오 마세라는 "우리의 우선적인 과제는 늘 지속적인 혁신 약속을 통해 고객들에게 공헌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이 플라스미드 DNA 제품 공급을 상업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늘고 있는 수요에 맞추고 있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잘 조직된 당사 네트워크는 이러한 서비스 확대를 감당할 수 있는 장비와 경험을 갖추고 있다. 고객들과 협력하여 그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AGC바이오로직스의 독일 하이델베르크 설비는 10년 동안 pDNA를 제조해오고 있다. 이제 동 사이트는 1L에서 10L 규모의 고품질 pDNA 개발 공정 내 대형 툴박스를 통해 호스트와 플라스미드 제품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pDNA 제조 공정 개선 프로젝트(낮고 높은 복제 pDNA 발현 시스템)를 완료했다. 이들 공정은 손쉽게 스케일업하여 기존 50L, 100L, 500L 혹은 1000L GMP 제조 공정에 맞출 수 있다.

하이델베르크(독일), 코펜하겐(덴마크)과 치바(일본)에 미생물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곧 시애틀(미국)에 미생물 설비를 추가하게 될 AGC바이오로직스는 FDA, PDMA 및 EMA 승인을 받은 상용 시장 공급 제품 등 미생물 CDMO 제조에 수십 년 동안의 경험을 갖고 있다. 동종 최고의 이들 서비스는 항체 프래그먼트, 효소, 백신 기타 다수의 제품과 같은 의약 물질인 단백질뿐만 아니라 플라스미드에도 초점을 맞춰 왔다.

AGC바이오로직스
AGC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인 계약 개발 및 제조 조직(CDMO)으로서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확고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동사는 현재 전 세계에서 85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AGC바이오로직스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는 세 개의 대륙 즉 워싱턴주 시애틀, 덴마크 코펜하겐,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일본 치바에 있는 cGMP 설비에 걸쳐있다.

AGC바이오로직스는 전임상에서부터 포유류 단백질 및 미생물의 상업 생산에 이르기까지 단백질 기반 치료제의 스케일업 및 cGMP 제조를 위해 해박한 업계 전문성과 독자적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당사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에는 셀라인 개발, 바이오 공정 개발, 합성, 분석 실험, 항체 약품 개발과 포합, 세포 은행과 저장 및 포유류 단백질을 생산하는 당사 전용의 CHEF1(R) 익스프레션시스템을 포함한 단백질 발현 서비스가 있다.

상세 정보는 www.agcbio.com에서 구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624983/AGC_Biologics_logo_Logo.jpg

출처: AGC바이오로직스(AGC Biologic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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