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은 13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빌딩에서 '제5차 포용국가 아동정책 지역 순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고득영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직무대리는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아동복지서비스의 공백을 없애고 아동정책의 중심(허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놀이권, 참여권 등 모든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포용국가 아동정책을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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