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4차 산업혁명 강국 독일과 함께 스마트제조 분야 표준협력을 위해 한·독 인더스트리 4.0 표준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독일 경제에너지부 관계자 등과 스마트제조 분야의 표준 협력방안 중 표준 실증 기반 스마트공장의 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고 내년 4월 독일 산업박람회인 '하노버 메세'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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