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시험인증센터는 18일 5세대(5G) 이동 통신 기기와 밀리미터파 이용 기기 시험 시설을 구축하고 전파시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을 이용하면 28㎓ 대역 5G 이동 통신 기기와 기지국 장치 전파시험, 최고 500㎓ 대역 밀리미터파 안테나 성능 검사와 차량 충돌 레이더 등 무선 제품 전자 시험이 가능해진다. 전파시험인증센터는 학계에서도 시험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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